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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ci-HGKq1Y0

By the stream 淺灘 개여울 (原唱:金正熙、鄭美朝)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你為什麼要那樣做呢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獨自跌坐在淺灘

 

파릇한 풀 포기가 돋아 나오고 

綠油油的株株青草冒出頭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在春風中搖擺的時候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有著想維持也維持不久的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那種約定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每天來到淺灘坐著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靜靜的想著什麼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留下想維持也維持不久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又堅持不忘記的請託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有著想維持也維持不久的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那種約定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每天來到淺灘坐著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靜靜的想著什麼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留下想維持也維持不久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又堅持不忘記的請託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你為什麼要那樣做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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