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U 악뮤 - BENCH (with Zion.T)
作詞/LEE CHANHYUK
作曲/LEE CHANHYUK,LEE HYUN YOUNG,MILLENNIUM
編曲/LEE HYUN YOUNG,MILLENNIUM
가끔은 벤치 따위에 누워
偶爾會躺在長椅上
하루만 잠들었다가 깨면
睡個一天 醒來之後
모든 것이 내게 사라진 채로
就會希望世間一切離我遠去
거리를 걷고 싶어
想要這樣漫步在街頭
제일 비싸고 편한 슈트를 사 입고
買下最昂貴舒適的西裝來穿
천장 없는 내 집을 누비며
穿梭在沒有天花板的我家
나무와 꽃이 내 친구 중 전부라면
如果我的朋友只有樹木與花朵
난 더 이상 상처받지 않을 거야
那我就再也不會受傷
Baby 가여운 이 세상이
Baby 可憐的這世界
Baby 죽어버린 사랑이
Baby 已逝去的愛
나 때문이라고 하는 것처럼
像在說 是我造成的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을 위해 노래해
為那些指指點點的人們歌唱吧
난 평활 원하기 때문에
因為我期盼和平
사랑하고 싶기 때문에
因為我想要去愛
이른 아침 벤치 위에서 깨어나
所以清晨在長椅上醒來
모든 걸 잊고 있어
將一切遺忘
제일 빳빳한 가죽 재킷을 사 입고
買下最耐穿的皮革外套來穿
건들 건들 거리는 춤추며
大搖大擺地在街上跳舞
철새처럼 이별하는 법을 안다면
若能知道像候鳥一樣告別的方法
난 더 이상 후회하지 않을 거야
那我就再也沒有遺憾
Baby 가여운 이 세상이
Baby 可憐的這世界
Baby 죽어버린 사랑이
Baby 已逝去的愛
나 때문이라고 하는 것처럼
像在說 是我造成的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을 위해 노래해
為那些指指點點的人們歌唱吧
난 평활 원하기 때문에
因為我期盼和平
사랑하고 싶기 때문에
因為我想要去愛
이른 아침 벤치 위에서 깨어나
所以清晨在長椅上醒來
모든 걸 잊고 있어
將一切遺忘
hana75431共同翻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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